저는 2022년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외주 개발을 통해 플랫폼을 제작했습니다. 그러면서 혼자 10곳이 넘는 개발사를 직접 만나보기도 했고 외주 중개 플랫폼을 써보기도 했습니다. 최종적으로 저는 '위시켓'에서 외주를 진행했는데요. 제 경험을 바탕으로 위시켓 장점, 문제점을 후기 형식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. 우선 제가 느낀 장점은 이렇습니다. 직접 경험해 본 위시켓 장점 1. 괜찮은 외주 업체를 빠르게 모아 볼 수 있다 위시켓은 다른 외주 중개 플랫폼처럼 공고 올리고 지원자를 받는 형식입니다. '위시켓에 공고를 올린다 -> 개발사가 지원한다 -> 지원한 개발사 중 선택해서 미팅한다 -> 최종 선택 후 계약한다' 과정으로 진행됩니다. 결과적으로 제 경우 위시켓에 공고 올린 후 9개 업체의 지원을 받았습니다...